미국목감기약 썸네일형 리스트형 [유학생 일상] - 비상약 추천 (처방전X): 직접 복용 후 쓰는 후기 미국 도착한 후에 온갖 감기와 질병들로 CVS와 Walgreens를 집처럼 드나들었는데 당시 효과 좋은 약을 찾아보고 직접 복용한 약에 대한 개인적인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. *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 * - 목감기 - 증상 - 심각한 목감기: 물, 침, 음식 모두 삼킬 때마다 목이 찢어지는 듯함. 초기 단계에 Cepacol & Chloraseptic Cherry Throat Spary로 해결해보려고 했지만 증상 완화 증세가 보이지 않았지만 > 거담제인 Mucinex 이틀 복용 후 깔끔하게 나았다. Cepacol 개인적인 후기: 약을 복용한 후 약 30분 정도만 증상 완화. 그다음에는 계속 똑같이 아픔. 약사님 블로그 보니까 '목 아플 때 먹는 사탕'이라고 써져있었다. 심한 목감기보다는 목이 칼칼.. 더보기 이전 1 다음